영천 산자연학교 여름 캠프(08.08~08.11) 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해야만 된다는 나의 생각이 바뀐것은 규민이를 키우면서 부터... 나름 범생이로 부모님 선생님 말씀 한번 거스른적 없이 자라온 나로선 엄청난 시련이었다 ㅎㅎㅎ 그러나 아무리 물가로 끌고가도 말에게 물을 먹을 수 없듯이 아이도 자기가 하고픈 것을 하는 것이 .. 별빛/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2012.08.11
경주국립박물관에서 1박 2일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엄청 가까운 거리의 우리집... 그러나 울집 아해들은 박물관을 싫어해 ㅠ.ㅜ 초딩 6학년 마지막 기회라 꼬드겨서 박물관 1박2일 캠프를 신청했다... 타죽을만큼 뜨거운 햇살... 그러나 사진은 너무나 청명한 하늘... 1박2일은 언제나 설레임 가득 ㅎㅎㅎ 고고관 보물찾기,.. 별빛/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2012.08.06
규민이랑 창호랑... 월지에 나타난 괴물??? 많은 사람들의 사진속에 등장하던 월지의 모습... 엄마의 친구랑 아들들도 친구가 되공 ㅎㅎㅎ 오랫만의 밤마실...월성에 살면서 밤의 월지는 정말 오랫만... 별빛/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2012.07.16
2012.06.22~24 2012.06.22 참관 수업...몰래 들여다 본 교실... 교실 뒷문...문 닫고 가라잉 ㅋㅋㅋ 국어 수업...감동적인 시 ㅎㅎㅎ 교실 안 풍경...다들 고드름에 탐닉 중 ㅋ 담임 근욱쌤과 실장 해인이... 죽이 딱딱 맞는 건우랑... 키는 작지만 농구 잘하고 일어 짱 잘하는 철우... 귀가하는 뒷모습 룰룰루~~~ .. 별빛/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2012.06.25
2012.05.25~28 2012.05.25 체육대회 열체육대회 후 초췌한 모습 ㅋㅋㅋ 05.26 피곤함을 외면하고 토함산에 끌고 오다... 05.27 노가다 일꾼들 새참 05.28 분황사 별빛/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2012.05.28
5월 외출 5월엔 중간고사를 치르느라 두번의 외출... 오늘은 하복을 맞추느라 온 가족이 함께 구미로... 들어가기 직전 중국음식 먹고 싶다는 아들의 말에 구미에서 가장 맛있다는 "천안문"으로... 시작은 깐소새우... 매운 쟁반 짜장(이집에서 맛있다는 정보 입수) 매운 것 싫어하는 규민이는 그냥 짜.. 별빛/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2012.05.13
4월 외출... 2012.04.27 4주만의 외출날 교정엔 귀가를 기다리는 가방이 금오산을 배경으로 일렬로 정렬 ㅋㅋㅋ 2박3일의 야영 여파로 빨갛게 탄 얼굴... 그래도 여름방학 연수 설명회는 본인이 직접 들어야지 끝날 때 나타나서 신청서만 작성하는 ㅠ.ㅜ 4주만에 만난 엄마 기숙사에 밀어 넣어 놓고 피방 .. 별빛/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