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견공의 사진을 찍다... 울집 리트리버 샌드랑 봄이... 밥 먹기 전에 "앉아" 라고 얘기 하면 즉시 앉는다... 물론 3초도 되지 않아 밥 달라고 계속 짖지만 ㅠ.ㅜ 밥을 주는 즉~시 한그릇 뚝딱... 울가족 4명의 쌀값보다 두마리 리트리버의 사료값이 더 많이 든다는 사실... 먹는 양만큼 나오는 양도 어마어마 ㅠ.ㅜ 돌맹.. 별빛/리트리버 이야기 2012.04.29
[스크랩] 엄마에게 반항하는 오백만 가지 중 하나... 2011.09.09 안녕하세요... 저희는 달빛소녀님 댁을 지키고? 있는 리트리버들이예욤... 제 이름은 샌드...골든 리트리버 이구요...힘이 장사라서 수시로 줄을 끊고 말썽을 부린답니당 ㅎㅎㅎ 오늘도 어찌하다보니 줄이 끊겨 논으로 달려 가려했는데 대숲이 너무 무성해서 길이 없어진줄 알았지 .. 별빛/리트리버 이야기 2011.09.19
[스크랩] 어찌하오리까??? 2011.05.03 비 온 후 땅이 물러진 틈을 이용 말뚝을 뽑고 탈출을 감행한 봄이... 말뚝째 끌고 다니다 대나무 숲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 이 견의 천인공로 할 행적을 살펴보믄... 아아아악~~~~~ 내 상사화 ㅠ.ㅜ 꽃이 절정인 범부채도 2/3는 초토화... 철쭉도 무사하지 못하공... 꽃밭 중간.. 별빛/리트리버 이야기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