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라디오를 드립니다... 2011.06.23 4월인가 5월쯤인가 라디오에서 하도 선전을 하길래 엠비씨 홈피 들어가서 간단한 설문조사 후 응모... 어지간해서는 응모,추첨...뭐 이런 일들과 담 쌓고 살았는데 이게 웬일???택배가 온 것이닷 ㅎㅎㅎ 요건 앞모습...심플하니 맘에 드넹 ㅎㅎㅎ 뒷자태...도 그럭저럭... 십수년 쓰던 넘 치우고 새..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8
[스크랩] 매실...수확 그리고... 2011.06.20 심지도 않았는데 무성해진 나무딸기... 지난 겨울 뽑을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뒀는데 올핸 기특하게 열매까지... 다 따도 얼마되지 않겠지만 가시가 많아서 손 닿는 곳만 따서 바로 냠냠^^ 규범이는 농부가 절대로 적성에 맞지않음 ㅎㅎㅎ 규범이가 따고 지나간 매실나무 규민이가 훓으면..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8
[스크랩] 단오 부채... 2011.06.10 매년 단오가 되면 존경하는 스승님들께 부채를 만들어 선물하곤 했었는데 올핸 공사다망...단오인 줄도 모르고 지나갈뻔 ㅎㅎㅎ 지난 현충일 저녁 부랴부랴 3장 만들었다... 요건 울 구석쌤꺼... 하늘같이 바다같이 넓은~~~??? 조각보에서 모티브를 차용... 다이나믹...에너제틱한 이재선쌤꺼... 경..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8
[스크랩] 생일... 2011.05.24 음...울랑이 나으 카페 생활을 눈치 챈 것 가따... 그렇지 않고서야 하지 않던 일을 왜 자꾸만 하는걸까??? 생일이야 스무살에 만났으니 그간 총 25번의 생일을 맞았는데 올 핸 미역국도 끓여주고 서울 출장갔다가 떡전문점 "빚은"에서 떡이랑 오디주도 사 와서 자기가 셋팅 다하고 애들을 불러 모..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8
[스크랩] 부처님 오신 날... 2011.05.10 간밤에 꽤 많은 비가 내렸나보다... 아침에 일어나 남산 허리에 걸린 구름들을 봤었는데 토함산에선 구름 속에서 다니는 형국... 양남에서 살 땐 주로 기림사엘 갔었는데... 그러다 경주로 이사와선 집에서 가까운 분황사로... 그러나 오늘은 석굴암으로 가기로 결정... 색색의 연등들도 시대에 ..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8
[스크랩] 어린이날 추카 케잌??? 2011.05.05 어린이날 밤...화요일날 산 케잌을 먹기로 했다... 사실 울랑의 생일이 음력 3.30(29일까지 있는 해는 3.29날)5월2일이었다... 아침 미역국을 끓일때까지만해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후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저녁에 랑이 퇴근하고 와서야 알았따... 그 다음날 5월3일 케잌을 ..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8
[스크랩] 관광버스에선 무슨일이??? 2011.04.25 울랑의 사촌동생이 결혼식을 한다하여 대구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수원으로~~~ 명절때 가끔 보았던 아가씨의 얼굴이 넘흐나 예뻐져서 잠시 신부를 못 알아보기도... 하긴 모...나도 신부 화장 지우고 난 후의 쇼크로 목욕탕을 못 나갔던 아픈 기억이 ㅋㅋㅋ 규민이의 고종 사촌 형아들...조만간 ..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7
[스크랩] 봄비 2011.04.21 #.1 올해처럼 봄비가 푸대접을 받다못해 방사능비로 낙인 찍혀 괄세를 받긴 처음이다... MB덕분에 봄비마저 불신이 깊어져 유감... #.2 피어났던 꽃들의 퇴장을 부축이는 봄비... 그래서 4월은 잔인하다고 했을까??? 벚꽃의 화려한 퇴장뒤엔 연이은 등장 꽃들이 넘친다... #.3 대지를 적시는 봄비... ..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7
[스크랩] 저 상 탔어욤^^ 웬 자랑질??? 2011.03.20 저 원래 자랑질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오늘만큼은 칭찬해 주세용... 그러니까 2006년 규범이가 초등학교 4학년,규민이가 유치원 다니던 7살... 울랑 회사에서 가족 봉사대가 만들어졌다...물론 홍보부에 있던 울남푠이 담당... 주중에도 주말에도 봉사활동 하느라 집에서 구박 먹던 중 가족들을 몽..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7
[스크랩] 해목령 복습 및 봄 꽃 소식^^ 2011.03.14 지난주 수욜 해목령 답사에 아쉬움이 남은 2人이 다시 뭉쳤다... 서라벌 제일의 전망대 해목령에서의 멋진 경치를 다시 한번 보고자 피곤함에 절은 월요일임에도 이불을 박차고 남산에 올랐다... 남산 신성 창고지 등등은 길치인 관계로 패쓰~~~~ 상서장에서 길 따라 쭈욱~ 올라오니 45분 정도 소.. 바람/삶의 소소한 흔적들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