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열두살 초딩에게 해설은 무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바~~~로 선생님의 턱앞에서 뭘 하는고얌 ㅋㅋㅋ
구래도 구석쌤 열강중이시당...
일성왕릉의 이쪽은 소나무가 울창한데 반대쪽은 진달래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었음당^^
자기를 찍고 있는 엄마 발견 ㅋㅋㅋ
먼 먼 훗날...엄마 아빠랑 함께 했던 어느 봄날의 풍경이 힘든 날 꺼내 볼 수 있는 한장의 사진이 되기를 바랄 뿐...
출처 : 경주 남산 해설사 기초반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글쓴이 : 달빛소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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