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4
가족 봉사대의 4월 활동은 고래잡이의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 위치한 고래박물관 관람으로 짜여졌다...
항상 울산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고래에 대한 울산의 무한애정을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올 때 없었던 고래생태체험관도 보이고...
귀신고래 지붕의 화장실,매점도 새로 생겼넹...
2008년 8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만들어진듯한 조각 앞에서 단체 사진...
4D연상관에서 영화 관람 예약한 시간이 조금 남아 기다리는 중...
1년 재수한 재현이 형아 포함 3명 모두 초딩 6학년...
체험관의 1층...돌고래 수족관...2층에서는 돌고래 쑈를 볼 수 있다...근데 사람 넘 많음 ㅠ.ㅜ
고래민증 ㅎㅎㅎ 아롱이 꺼는 못 찍었슴...
고래 해체장...
바다 속 3000m 향고래와 대왕오징어의 결투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영상관...애들보다 더 신났음 ㅋㅋㅋ
생태체험관...애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있었는데 토끼와 거북이도 ...
진양호에 탄 재현...
고래박물관을 관람하고 돌아가는 길...
귀신 고래랑 천사 규민이...
아이디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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