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공연에 빠지다

2012 사랑과 희망의 콘서트, 그 세번째

오직모를뿐~ 2012. 2. 20. 12:00

 

 

 

 

 

 

 

 

 

자원봉사활동은 특별한 활동이 아닙니다...

누구나,언제나,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어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망설이게 됩니다...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의 홍보와 문화를 나누기 위한

2012 사랑과 희망의 콘서트...

많이 오셔서 우리 경주 지역 아이들의 꿈과 미래의 노래에  

함께 귀 기울여 봅시다...

여러분들이 구입하시는 공연 티켓으로

지역아동센터 초청 공연(3시)이 이루어지며

이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 만들기를 위한

멘토링 사업을 위해 쓰여집니다...    

이한철과 하늘호의 맑고 순수한 음악과 함께

봄이오는 길목을 희망과 보람으로

맞이하시지 않으렵니까?

우리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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