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리트리버 샌드랑 봄이...
밥 먹기 전에 "앉아" 라고 얘기 하면 즉시 앉는다...
물론 3초도 되지 않아 밥 달라고 계속 짖지만 ㅠ.ㅜ
밥을 주는 즉~시 한그릇 뚝딱...
울가족 4명의 쌀값보다 두마리 리트리버의 사료값이 더 많이 든다는 사실...
먹는 양만큼 나오는 양도 어마어마 ㅠ.ㅜ 돌맹이랑 섞여서 애로 사항 많음 ㅎㅎㅎ
깨끗하게 싹싹 비우고 엄마한테 잘 보이믄 간식이라도 하나 얻어먹을라나 귀요미 포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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