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목요일 만원의 행복을 캐치프레이즈로 DJ김광한 아저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스타 음악회를 왕발파가 접수했다 ㅎㅎㅎ
미쿡간 인용이,대구로 이사 간 현수만 빼고...
경주의 4디바...여성중창단(오늘 경주에 여성중창단이 있다는 사실 처음 알았음)
오늘 너~~무 좋아라 하시는 김광한 아저씨--*
정명훈이 2등한 차이코프스키 콩쿨에 동양인 최초로 성악 1등을 수상한 바리톤 김현수님...바리톤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하고 반하고...
4디바의 소프라노 분과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중 한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제일 마지막에 소개 된 왕발파 막내 미정이의 사연...
김광한 아저씨보다 최현수님의 개사곡 나물캐는 처녀가 왕발파의 심금을 울려줬다는 사실 ㅎㅎㅎ
어여쁘다 그 왕발~~~^^
음악회가 끝나고 기다렸다가...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더래요 ㅎㅎㅎ
아~~~ 미정 덕분에 잊지 못 할 추억이 또 생겼넹^^ 마음이 자꾸 부자가 되는 것 같으~~~ ㅋㅋㅋ
업 된 기분을 치맥으로 ㅎㅎㅎ
잊지 못 할 밤이었어요^^
출처 : 경주 남산 해설사 기초반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글쓴이 : 달빛소녀(문명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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