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머리의 1/4 밖에 안되는 조막만한 아이였던 규민이
(태어난 지 6일째 되는 날의 규민이 / 2000.08.22 / 울산 산후조리원)
규민이는 태어난 첫 주에 많이 많이 울었다.
(태어난 지 6일째 되는 날의 규민이 / 2000.08.22 / 울산 산후조리원)
오래간만에 점잖은 모습의 규민이
(태어난 지 80일째 되는 날의 규민이 / 2000.11.03 / 사택 단독 43호)
규민이는 자주 운다. 이때도 한창 많이 울 때였다.
(만 두 돌을 앞둔 규민이 / 2002년 8월 7일 / 제주도 비치빌)
규민이는 사진 찍기 위해 귀여운 차렷 자세
(만 6살이 되어가는 규범이와 만 2살이 되어가는 규민이 / 2002년 8월 8일 / 제주도 초코렛박물관)
아빠에게 혼나서 기분 안좋은 규범이와 아무 것도 모르고 즐거운 규민이
(만 7살이 되어가는 초1 규범이와 만 3살이 되어가는 규민이 / 2003년 7월 19일 / 제주도 산굼부리)
경주 남산의 금오산 봉우리에 처음으로 오른 꼬마들
(만 8살이 되어가는 초2 규범이와 만 4살이 되어가는 규민이 / 2004년 3월 14일 / 경주 남산 금오산 정상)
출처 : 범민재에서 세상을 꿈꾸다
글쓴이 : 김종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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