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대웅전으로 생각한다면...
대웅전의 오른쪽에는 석가탑이...대웅전의 왼쪽에는 다보탑...그리고 중앙엔 석등...
뒤뜰 구석에 쓸쓸히 서 있는 고선사탑...
원래 있던 암곡에서 박물관 뒤뜰 구석으로 옮겨졌지만...
국보의 위용과 품격은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다...
원효대사를 떠 올리며...
햇살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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