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미술관까지 10분...
많이 왔었지만 보테르의 작품은 볼 때 마다 흐믓~ ㅋ
아트선재를 한눈에...
잔디의 색깔이 가을로 점점 옮겨가고 있다...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빨강...
나는 보테르가 조와 ㅎㅎㅎ
A/S 하셔얄 듯...
태양...새... 요런 것들을 생각했는데 중국의 달이라니...
막달리나 아바카노비치 <등 80>
리히텐슈타인...
한지위에 사진 출력...
맘에 든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도촬하느라 ...흔들렸따 ㅠ.ㅜ
오른쪽 : 안젤름 키이퍼 Jason & Medea
중간 :낸시 그레이브스 Chimera
오른쪽 : 장-마르크 뷔스타만테 Vizcaya2007
아트 샵
섭쌤 찍을라는게 아니공 목적은
로트라우트 Bridge of love
무지갯빛 하모니...반대편도 찍었어야 하눈뎅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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